대구 동구 청소년 어울림마당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8 11: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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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수어공연

[뉴스스텝] 대구 동구청은 지난 4일, 동구청소년문화의집 및 기상대기념공원 일대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5회 동구! 청소년♡주민 해피투게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제5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놀이 활동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화공연을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와 푸드트럭,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세대공감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이번 청소년 어울림마당이 청소년들에게는 즐거운 추억과 새로운 경험을, 지역주민들에게는 청소년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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