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의 날’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8 11:15:28
  • -
  • +
  • 인쇄
19년 1호 승인 이후 누적 승인 631건, 2.2조 원 경제적 성과
▲ 산업통상자원부

[뉴스스텝]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28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의 날’을 개최했다.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는 2019년 2월 1호 과제를 승인한 이후 승인 과제 600건을 최초 돌파하는 등 명실상부한 규제샌드박스 대표주자로 성장한 것을 기념하여,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연례 개최한 ‘승인기업협의회’를 ‘샌드박스의 날’로 명칭을 변경하고 세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엘토브(지능형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와 티비유(이동형 전기차 충전서비스) 등 국민편의 증진과 신시장 창출에 이바지한 기업인 등 11명이 산업부 장관 포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 최초로 신설된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전용 펀드(2024년 6월 175억 원 조성)를 통한 첫 번째 투자 협약식이 진행됐고, 승인기업들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승인기업들과 벤처캐피털 간 1:1 투자상담회도 개최했다.

오승철 산업기반실장은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는 2024년 10월까지 누적 631건의 실증 지원을 통해 2.2조 원 규모의 경제적 성과를 창출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 동일・유사 과제에 대한 신속처리절차를 도입하는 등 제도를 보완하고, 샌드박스 전용 연구개발(R&D) 사업 신설(2025년, 20억원) 추진, 올해 3월 발족한 규제특례지원단에 한국생산기술연구원도 추가하여 적합성 인증제도를 연계하는 등 사업화 성과 확대를 위한 지원 정책도 보강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경남마산로봇랜드 도약을 위한 현장점검 추진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안을 청취하고 경남마산로봇랜드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남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인 로봇랜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로봇산업·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

사천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예고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오는 1월 14일 10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여론과 현장의 우려를 토대로 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전경선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대의에는 공감하면서도, 최근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흡수 통합’ 우려와 지역경제 공동화 가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