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민간전문가와 협업으로 조달시장 밖 새로운 혁신제품 발굴 확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6 11:30:03
  • -
  • +
  • 인쇄
혁신제품 스카우터를 120→ 158명으로 확대하고 혁신제품 다양성 확보 노력
▲ 조달청

[뉴스스텝] 조달시장 밖 혁신제품을 발굴하여 추천하는 혁신제품 스카우터(민간전문가)가 158명까지 확대된다.

조달청은 6일 혁신제품 스카우터 30여명을 추가로 선별하여 총 158명의 민간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기존 조달제품과는 차별화된 혁신제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달청에서는 혁신제품 지정을 위해 ①공급자제안형, ②수요자제안형, ③민간전문가(스카우터) 추천형 3-track으로 운영하고 있다.

혁신제품 스카우터 제도는 기술의 혁신성은 있지만 조달시장을 모르거나, 진입하기 어려웠던 기업과 제품을 발굴하여 혁신제품 지정과 시범구매로 연계하는 제도이다. 스카우터가 추천한 제품은 예비심사(공공성·혁신성 평가)를 거쳐, 본심사(데모데이)를 통해 국민평가단의 모의투자를 통해 최종 혁신제품으로 지정된다. 그동안 인공지능 알약 분류기, 친환경 공기세척장치, 수질케어디바이스, 인공지능기반 자원선별로봇 등 국민 생활편의와 관련 있는 많은 혁신제품들이 스카우터를 통해 추천됐다.

이번 스카우터 모집은 한국발명진흥회, 창조경제 혁신센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 신기술 개발과 밀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위주로 적극적으로 확대했으며, 향후 혁신제품의 다양성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전태원 신성장조달기획관은 “혁신제품 스카우터 제도는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밀어주는 민관협업 방식으로 운영되어 조달시장의 역동성·다양성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는 제도”라며 “이번에 대폭 확대된 스카우터를 통해 기존에 없는 새로운 혁신제품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면서 “스카우터가 발굴한 유망기업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구미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

[뉴스스텝] 구미시의회는 1월 13일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검증을 위한 것으로, 지난 5일 구미시장이 인사청문 요청안을 구미시의회에 제출하여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7명으로, 위원장에 김영태 의원, 간사에 정지원 의원을 비롯해 김민성, 김영길, 김정도, 소진혁, 추

구미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구미시의회는 1월 13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진행된다.본회의에 앞서 이정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가 주최·주관하는 문화·관광·체육 행사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정책 및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시정질

영광군 지내들영농조합법인, 찰보리쌀·홍미 1,000포 기탁

[뉴스스텝] 영광군은 1월 13일 지내들영농조합법인(대표 김순례)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찰보리쌀과 홍미 각 500포씩, 총 1,000포(약 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각 읍·면사무소에 배부되며, ‘나눔냉장고’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지내들 영농조합 대표는 “지역에서 농사지은 곡식을 다시 지역에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라며“앞으로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