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지원기관 강릉시니어클럽, 노후준비 지원 공로 인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1 11: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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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개 단체 선정 중 도내 유일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강릉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노후준비 지원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강릉시가 추진해 온 노인일자리사업 전반의 우수성과 함께 이를 대표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온 강릉시니어클럽의 역할이 인정받은 결과로, 단체 부분에 대해서는 전국 5개 기관만 선정되는 포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릉시는 지속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해 왔으며, 2025년에는 7,455명의 노인일자리를 추진했다.

그 중심에서 강릉시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인 강릉시니어클럽은 2,628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공익활동은 물론 역량 활용 및 공동체사업단을 운영하며 양질의 일자리 모델 발굴·확산해 왔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확대, 자립기반 마련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강릉시니어클럽은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100세시대 어르신일자리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스마일 아름다운 동행'과 '한송정카페 포남점' 사업을 추진, 노후준비의 핵심요소인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시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강릉시니어클럽의 수상은 강릉시 노인일자리 정책을 대표해 그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강릉시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 발굴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노후준비 지원을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시는 오는 2026년에도 사업량을 전년 대비 521명 확대하여 6개 수행기관, 7,976명(▲강릉시 2,567명 ▲강릉시니어클럽 2,867명 ▲(사)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1,590명 ▲강릉종합사회복지관 392명 ▲유경노인복지센터 500명 ▲노암복지회 6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오는 1월 7일 참여자 선발 결과 발표 후 1월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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