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미래 발명가들의 손끝에서 상상이 현실이 되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6 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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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과 9일 한라체육관서 ‘2025 제주발명축전’ 개최
▲ ‘2025 제주발명축전’ 포스터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과 9일 이틀간 한라체육관에서 ‘2025 제주발명축전’을 개최한다.

올해 축전은 ‘상상력 온(ON)! 발명력 업(UP)!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학생발명교육연구회(회장 장진혁)가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제주학생발명교육연구회를 중심으로 제주남초·서귀서초·제주중앙중·성산중·한림중 발명교육센터와 발명특허고(서귀포산업과학고)가 함께 주관하여 학생들의 창의적 발명 역량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도내 40개 학교가 참여하는 발명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배틀로봇 대결, 드론 축구 및 드론 경주, 고카트 만들기 체험, 메이커 강연, 발명 마술 공연 등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발명·과학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학생과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발명체험 프로그램은 ‘상상한 줌-발명의 시작’과 ‘발명 한걸음-발명의 확장’ 두 가지 코너로 구성되어 ‘발명! 오토마타 챌린지’등 9개 프로그램과 ‘기록을 남기다, 증명을 만들다’ 등 29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매일 낮 12시부터 1시까지는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 수상자의 발명 마술 공연이 오후 2시부터 2시 40분까지는 유명 메이커 강사인 최재필과 ‘메이커 다은쌤’의 강연이 진행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축전을 통해 학생과 도민 모두가 발명의 즐거움과 가치를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라며 “발명 마술, 메이커 강연, 고카트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미래형 발명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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