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포스트 APEC 외국인 서포터즈 ‘골든프렌즈’ 1,000명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6 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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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로ON 앱과 연계해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 구축…우수 활동자 숙식권·문화해설 특전 제공
▲ 경주시청 전경

[뉴스스텝] 경주시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국제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서포터즈 ‘골든프렌즈(Golden Friends)’ 1,000명을 모집한다.

‘골든프렌즈’는 APEC을 계기로 늘어날 외국인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국제적 관심을 이어가기 위한 글로벌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주로ON 앱을 중심으로 외국인 참여를 확대하고, 관광 편의와 콘텐츠를 강화해 스마트 관광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골든프렌즈’는 ‘황금 같은 친구’라는 의미로, APEC 이후 경주를 찾는 전 세계 친구들과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관광 네트워크를 상징한다.

참여 자격은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 외국인으로, 경주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경주로ON 앱 내 ‘골든프렌즈 가입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활동은 경주로ON 플랫폼과 연계해 운영되며, 참여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와 관광 정보가 앱을 통해 전 세계 관광객에게 공유된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경주 무료 숙식권, 문화해설사 개인 해설 서비스 등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 ‘골든프렌즈’는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APEC의 유산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주가 지속 가능한 글로벌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참여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공식 홈페이지와 경주로ON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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