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전수 조사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2 11:05:23
  • -
  • +
  • 인쇄
11월까지 건물번호판 12,165개 조사, 내년도 교체 사업 반영
▲ 건물번호판

[뉴스스텝] 양양군은 건물번호판의 유지관리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관내 12,165개의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건물번호판의 오염, 훼손, 망실, 표기오류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낙하 위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 강원본부에 위탁하여 건물번호판 조사를 진행하며, 현장조사는 스마트KAIS 태블릿 단말기를 활용한다.

조사 항목은 △시설물 설치 기준의 적정 여부 △구조물의 낙하·파손 위험성 △훼손·멸실 상태 △시인성 등이 포함되며, 조사 결과에 따라 보수·교체가 필요한 시설물은 내년도 정비대상에 반영해 사용성과 가독성을 높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전수조사로 망실‧훼손된 건물번호판을 정비하여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도로명 주소가 더욱 편리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양양군은 노후 건물번호판 1,068개를 교체하는 등 도로명주소 기반시설 개선에 힘썼으며, 앞으로도 노후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조사 및 보수·교체를 통해 도로명주소 사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