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건강한 밥상, 따뜻한 정(情)을 나누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1 11:05:32
  • -
  • +
  • 인쇄
성주군 우리음식연구회, 어르신 혼밥요리교실 재능기부
▲ 성주군 우리음식연구회, 어르신 혼밥요리교실 재능기부

[뉴스스텝] 성주군은 우리음식연구회(회장 이계자)의 재능기부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자립적인 식사 준비 능력 향상을 위하여 10월 30일 농업기술센터 조리교육장에서 수륜면 노인회 11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혼밥요리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요리교실은 10월 30일, 11월 6일, 11월 18일 총 3회, 9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실습 강사로는 성주군 우리음식연구회원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한다.

성주군 우리음식연구회는 향토음식 계승과 참외 활용 개발요리 보급, 지역 음식문화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혼밥요리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 네 번째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요리교실에 참여한 어르신은 “평소 해보지 못했던 요리를 배워보니 재미있고, 배운 요리를 손주들에게 만들어줄 생각을 하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이번 요리교실이 우리 음식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노년기 식생활 개선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노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삼척시, 외국인 어선원 주거안정 지원 도내 최초 추진

[뉴스스텝] 삼척시가 외국인 어선원 주거안정 지원사업을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시행하며, 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정책적 해법을 선도한다.이번 사업은 외국인 어선원 고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어업 현장의 현실을 반영해, 외국인 어선원 주거 문제를 도내 지자체 차원에서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첫 사례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외국인 어선원을

함안군, 시설원예 첨단 지능형 농장 기반조성으로 일손 부족 해소 및 기후변화에 선제적 대응키로

[뉴스스텝] 함안군은 농촌 일손 부족과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시설원예 첨단 지능형 농장 기반조성 등 국도비 총 31억 원을 확보해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26년 시설원예 첨단 지능형 농장 기반 조성 사업은 모두 3개 분야로, 시설채소와 과수 스마트시설 기술 확산 분야에 20억 8천만 원, 농업에너지 이용 분야에 8억 7천만 원, 상품성 향상 분야 1억 8천만 원을 투입

강동구, "장애인일자리, 설레는 첫 출근"…187명의 '희망'을 쏘아 올리다

[뉴스스텝] 서울 강동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한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이 참여자 선발 및 직무 배치를 마치고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주요 약속사업 중 하나로, 구는 올해 총 2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 이는 민선 8기 취임 초기인 2022년과 비교해 예산은 12억 원, 참여 인원은 74명이 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