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교육지원청, 2025년 하반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2 11:15:16
  • -
  • +
  • 인쇄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더 세심하게 살핀다
▲ 2025년 하반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

[뉴스스텝]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9월 30일과 10월 1일 양일간 서귀포시 관내 초등학교 19개교 및 사립유치원 4개원의 어린이통학버스 25대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1일차(서부지역) 서귀포예술의전당 주차장, 2일차(동부지역) 공천포 전지훈련센터 주차장에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서귀포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참여한 합동 점검으로 이루어졌다.

점검 항목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유무, 종합보험 가입 여부, 안전장치 작동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보호자의 의무교육 이수 여부, 안전운행기록 제출 의무 이행 여부 등 4개 분야 17개 항목에 대해 적법한 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동승보호자 탑승 여부, 하차확인장치 작동 상태 등 어린이 교통안전과 직결되는 위험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교통안전 관계법령 및 관리규정 준수를 지속적으로 안내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안전점검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며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부적합 사항은 해당 학교에 공문을 통해 시정 안내 후 결과 보고를 요청할 방침이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 한경면 월동채소 현장 점검…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행보로 제주시 한경면 월동채소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한경면을 방문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월동채소 재배 농가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도의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 재배동향

경상국립대학교 김재연 교수팀, 작물 육종의 게임 체인저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터’ 개발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작물유전체교정연구실(김재연 교수팀)과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눌라바이오가 공동연구를 통해 쌍떡잎식물의 유전자를 기존 대비 획기적인 효율로 교정할 수 있는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팅(Ultra-efficient Prime Editing, 이하 UtPE)’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프라임 에디팅 기술은 유전자 이중나선 절단 없이 DNA 염기서열을 원하는 형태로 자유자재

청주시, 민선 8기 소통 행정 이어간다… 주민과의 대화 추진

[뉴스스텝] 청주시가 2026년에도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4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청주시가 시정계획을 설명하고 그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함으로써 폭넓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행사는 12일 오후 상당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