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특수교육대상 학생들 컴퓨터·e스포츠 실력 겨룬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4 11:05:21
  • -
  • +
  • 인쇄
4일과 오는 11일 제20회 제주특수교육정보화대회 개최
▲ 제주도교육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과 오는 11일 이틀에 걸쳐‘제20회 제주특수교육정보화대회’를 융합과학연구원 수학정보교육부와 도교육청 오라청사에서 각각 개최한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정보경진대회와 e스포츠대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에서 총 67명이며 참가하며 정보경진대회 33명 및 e스포츠대회 34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정보경진대회 종목은 아래한글, 스마트검색, 동영상 제작, 파워포인트, 로봇코딩(Turtle), 소프트웨어 코딩, 발표자료만들기 등 7개이며 e스포츠대회 종목은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배구), 폴 가이즈(Fall Guy), 모두의 마블, 축구 온라인 게임, 전략형 자동 전투 게임 등 5개로 구성되어 있다.

각 종목별 우수 참가자에게는 오는 9월 열리는‘2025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제주 대표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정보화대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디지털 역량을 기르고 즐거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진교훈 강서구청장, “구민의 삶의 질 높이는 착한 행정 펼칠 것”

[뉴스스텝]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베트남 다낭시청 방문해 우호협약 체결

[뉴스스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현지 시각) 베트남 다낭시청을 방문해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용인특례시와 다낭시 간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협약 후 용인특례시 대표단에게 환오찬을 베풀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특례시와 2013년 우호협력을 맺었던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돼 중앙직할시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교류 관계를

고용노동부-배달플랫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점검' 간담회

[뉴스스텝]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1월 14일 16시,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우아한청년들, 바로고, 부릉 등 6개 주요 배달플랫폼업체들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한파 등 기상상황 악화로 겨울철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배달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