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향가득, 양양마켓로(路) 행사, 10월 31일부터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9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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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공연·체험이 어우러진 3일간의 가을 축제, 10월 31일~11월 2일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앞에서 개최
▲ 국향가득, 양양마켓로(路) 행사, 10월 31일부터 개최

[뉴스스텝] 양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주최하고 양양군이 후원하는 ‘국향가득, 양양마켓로(路)’ 행사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본관 앞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매력적인 로컬푸드를 널리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체험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양양 로컬푸드 프리마켓 △매일아홉시 팝업스토어 △크로마키 포토존 △한우·한돈 할인판매(20~30%) 및 무료 시식 △국화분재·산불피해 사진 전시회 △화분 및 꽃누름 악세서리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과 가공품, 수공예품,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24개 셀러팀의 프리마켓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비누클레이 만들기 등 다양한 무료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크로마키 포토존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도 있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한우 무료시식 행사가 상시 진행되며, 하루 4회씩 퓨전국악, 트롯, 마술, 뮤지컬 등 다채로운 음악공연이 펼쳐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돈 무료 시식행사는 주말에만 운영된다.

이와 함께 마켓로에서 3만 원 이상 구매시 햅쌀 1kg, 6만 원 이상 구매시 햅쌀 2kg을 증정하며, 한우 및 한돈 구매 금액은 증정 행사 금액에서 제외된다.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황병길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특색 있는 로컬푸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보고, 풍성한 가을 정취 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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