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도리초, 우리 아이 급식 직접 먹어보니 안심돼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6 11: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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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초청 '친환경 급식 공개의 날' 운영
▲ 보호자 초청 '친환경 급식 공개의 날'

[뉴스스텝] 제주도교육청 도리초등학교는 14일 ‘친환경 급식 공개의 날’을 맞아 보호자 30명을 초청해 학교급식 운영 현장을 공개하고 시식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들에게 학교급식의 운영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자녀들이 매일 먹는 급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과학실에서 열린 ‘우리 급식, 궁금해요!’ 설명회를 통해 급식 구성과 운영 원칙에 대한 안내를 받은 뒤 급식실로 이동해 학생들과 함께 식사를 체험했다.

특히 위생적인 배식 절차, 균형 잡힌 식단 구성, 제주산 친환경 식재료 활용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되며 보호자들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냈다.

시식 후 실시된 의견 나눔시간에서는 한 보호자는 “우리 아이가 매일 먹는 급식을 직접 경험해보니 안심이 된다”며 “위생적이고 정성스러운 준비가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김희선 교장은 “앞으로도 보호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더욱 신뢰받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급식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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