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무주 웰빙태권도 축제 성료 전국에서 선수 등 2천5백여 명 방문해 성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6 11:05:13
  • -
  • +
  • 인쇄
태권도 성지 무주 위상 제고 태권도 가치 확산 기여
▲ 제21회 무주 웰빙태권도 축제 성료 전국에서 선수 등 2천5백여 명 방문해 성황

[뉴스스텝] 제21회 무주 웰빙태권도 축제가 지난 15일과 16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전북일보가 주최하고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휴먼테크융합대학 태권도학과가 주관하는 무주 웰빙태권도 축제는 태권도 성지 무주를 알리고 태권도의 신체적·정신적·문화적인 가치를 확산시킨다는 취지에서 개최되고 있는 것으로,

전북특별자치도와 무주군, 전북특별자치도 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 체육회, 무주군태권도협회가 후원한 가운데 열린 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천5백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 등 총 2천5백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15일 열린 개막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 박노준 우석대학교 총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등주요 인사들이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는 하진아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 실장과 박지원 태권도학과 조교가 국기 태권도와 태권시티 무주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황인홍 무주군수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태권도 성지 무주에서 치러지는 전국 태권도 시범·격파·품새·태권체조 경연대회로 쌓은 축제의 명성과 역사가 벌써 20년을 넘겼다”라며 “웰빙태권도 축제가 국내를 넘어 세계를 아우르는 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무주군도 글로벌태권도인재양성센터, 국제태권도고등학교 설립 추진과 태권브이랜드, 태권마을 조성 등 태권도 도시의 면모를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품새 부문은 ‘화합경연 단체전(태극 2, 3장)’과 ‘공인품새 개인전’, ‘자유품새 개인전’으로 치러졌으며 특히, ‘화합경연 단체전’은 부모, 형제, 자매 등 가족과 스승과 제자 등 다양한 조합의 팀 구성 경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격파 및 시범 부문에서는 ‘개인 격파’와 ‘팀 대항 종합경연’, ‘태권체조’ 경기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무안군, 2025년 말 인구 95,592명 기록

[뉴스스텝] 무안군은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가 95,59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2,905명(3.14%)이 증가한 수치며 해당 수치는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인구증가율 8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시행하지 않은 군 중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기준으로는 인구증가율 15위 수준이다.현재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군은 전국 10곳으로, 무안군

전주시의회-전주덕진경찰서, 치안 강화 및 협력체계 논의

[뉴스스텝] 전주시의회는 14일 의장실에서 전주 덕진경찰서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관우 의장과 김원주 운영위원장, 최용철 행정위원장, 조영일 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범죄 예방 및 생활 치안 강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정보 공유,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 의회와 경찰 간 협력 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조영일 서장은 “의회와

케이메디허브 공동연구기업 2개사 'CES 2026' 혁신상 수상

[뉴스스텝] 케이메디허브)와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엑소시스템즈와 파미티㈜가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엑소시스템즈(대표 이후만)는 AI 부문에서 ‘엑소리햅(exoRehab)’으로 혁신상을 받았다. 엑소리햅은 웨어러블 센서와 AI 분석기술을 활용, 근골격계 움직임과 근육의 사용 데이터를 정밀하게 측정·분석하는 디지털 재활 솔루션으로 개인 맞춤형 재활운동과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를 갖췄다. 엑소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