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2027~2028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0 1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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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건 7,700억 원 규모 신규사업 제안… 군민 삶의 질 향상 위한 성장동력 모색
▲ 장수군, 2027~2028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장수군은 군청 회의실에서 ‘2027~2028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 발굴 성과를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이정우 부군수, 국·소장, 실·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정책 방향과 국정 과제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국가예산 확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분야별 사업 발굴 현황 보고 △질의응답 △분과별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각 부서에서 제안한 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국가예산 반영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산업경제, 농생명, 문화체육관광, SOC(사회간접자본), 환경·안전·복지 등 5개 분야에서 총 46건, 약 7,700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이 제안됐다.

주요 발굴사업에는 △장수 하늘길 트레일센터 조성사업 △휴양림 하수관로 신설사업 △덕유산 국립공원 탐방거점 조성사업 등이 포함됐다.

또한 군은 이번에 발굴한 사업들이 단순한 인프라 확충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 기조인 ‘기본사회 실현을 통한 성장’과 연계해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안된 사업들이 실질적으로 군민의 삶을 개선하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가예산 확보는 장수군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과제인 만큼 전 부서가 함께 역량을 모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수군은 2027~2028년 국가예산과 관련해 내년 2월까지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전문가 자문과 적정성 검토를 거쳐 사전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국가 예산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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