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교육지원청, 아이의 책 읽는 습관 가정에서 함께 만듭니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1 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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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행복교육 보호자교실 운영
▲ 2025년 행복교육 보호자교실

[뉴스스텝]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8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세미양빌딩 대강당에서 제주시 관내 초‧중 보호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2025년 행복교육 보호자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세상을 읽고 풀어내는 힘, 책읽기’사업으로 보호자의 자녀 독서 지도 역량을 높이고 가정에서의 문해력 교육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인기상품(베스트셀러)‘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 최승필 작가가 강사로 초청하여‘가족과 함께하는 책읽기, 미래를 여는 문해력’을 주제로 자녀의 독서 습관 형성과 기억에 남는 독서 방법 등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알찬 내용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독서가 공부머리를 키운다는 강사님의 말씀이 인상 깊었다”며“앞으로 아이가 책에 흥미를 느끼고 스스로 읽을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함께 책 읽는 시간을 더 많이 가져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행복교육 보호자 교실은 상‧하반기 연 2회 운영되며 하반기에는‘사춘기 자녀와의 소통’을 주제로 자녀 이해와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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