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서성도담길, 보고, 듣고, 즐기는 골목 상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9 11: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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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플리마켓·버스킹 등 체험 가득한 생활상권 활력 행사 개최
▲ 서성도담길 행사 일정표

[뉴스스텝] 강진군이 오는 11월 1일 강진읍 서문길 일원 씨앤에스 2차 아파트 앞 서성도담길 골목상권에서 바자회와 플리마켓,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골목상권 활성화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근린형 생활상권’이라는 특성을 살려 바자회와 플리마켓, 먹거리, 체험 부스, 버스킹 공연, 미니 파크골프 체험 등 골목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이 머무르고 즐기며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체험부스와 연계된 숨겨진 현장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모사업인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 예산으로 추진하는 이번 골목상권 활성화 행사는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기간 강진읍 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성도담길 상인회는 동네상권발전소 공모사업 선정 이후 상인회 조직 및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완료하며 상인조직 기반을 다졌다.

또한 음식점업 위주의 상권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의류·물품 등 다양한 품목을 다루는 플리마켓과의 결합이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성도담길 골목상권 상인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공모사업으로는 마지막 행사인 만큼,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해 방문객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골목상권 조직화와 지원을 위한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상권을 키워가는 곳은 강진군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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