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귀농·귀촌 은퇴자 설계(창업)교육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8 11: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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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귀농·귀촌 은퇴자 설계(창업)교육 성료

[뉴스스텝] 울산 울주군이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울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추진한 ‘찾아가는 귀농·귀촌 은퇴자 설계 (창업)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은퇴자 및 퇴직(예정)자의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과 농업 분야 창업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6회에 걸쳐 운영됐다.

특히 기업체 및 지원센터 등 퇴직(예정)자를 중심으로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20대 청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모집 초기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의 이해 및 지원정책 △작물 재배 기초기술 및 유통판로 △농업창업 사례교육 △스마트팜 현장 견학 △스마트팜을 활용한 실전 창업교육 등 실제 사례 중심의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농업창업 분야가 은퇴자의 새로운 도전 기회가 되고 있다”며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및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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