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한우, 5월 가정의 달 맞이 특별 할인행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7 11: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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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소비촉진 행사 리플릿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청정 자연에서 자란 서귀포 한우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침체된 한우 소비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특별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국한우협회 제주특별자치도서귀포시지부(지부장 송치훈) 주관으로 열리며,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을 비롯해 서귀포시축협 4개 매장(서귀포시축협 축산물플라자, 서광·성산점, 하나로마트 신시가지점)에서도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사전 가격 협의를 통해 바가지 요금을 차단하고 한우 1등급 등심을 56,400원/kg에 판매하는 등 시중가격 대비 부위별 20% ~ 50%까지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꽃등심 무료시식 행사와 함께 구매고객에게는 곰탕, 우족 등 푸짐한 사은품도 준비되어 있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는 숯불구이장이 특별 운영되며, 소비자들이 직접 구매한 한우를 바로 구워먹을 수 있어 신선한 서귀포 한우의 참맛을 즉석에서 경험할 수 있다.

서귀포시는 이번 행사를 앞두고 도내 주요 관광지와 중심지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언론광고를 진행하는 등 서귀포 한우의 품질과 매력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5월 황금연휴에 맞춰 마련한 이번 소비촉진 행사는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정 서귀포 한우의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이번 특별한 기회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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