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반려동물 베이커리 지도사’과정 개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6 11: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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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까지 2차 수강생 16명 모집(추첨)
▲ ,‘반려동물 베이커리 지도사’과정 개설

[뉴스스텝] 동해시는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2차)으로 ‘반려동물 베이커리 지도사’ 자격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14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평생학습관에서 5주간 이론 강의와 실기를 진행한다.

이론 강의는 반려동물의 에너지 요구량, 원료 손질법, 원물형 건조 간식, 식재료의 특징 등으로 구성되며, 실기에서는 멍얼쿠키, 마들렌, 시스루케이크 등 총 12종의 간식을 직접 만들어 포트폴리오를 완성해야 지도사 자격증이 주어진다.

신청은 오는 6월 4일까지 동해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수강생 16명은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자격 과정은 우리집 댕댕이를 위한 건강한 수제 간식을 만들며 반려동물과 교감할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펫코노미’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춘 펫푸드 전문가로서 소자본 창업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반려동물은 인간의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주는 존재로 이미 가족이다. 반려동물을 위한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만큼, 이번 전문가 과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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