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시설관리공단, 21년 연속 무분규·무분쟁… 노사 상생 공동 선언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1:15:27
  • -
  • +
  • 인쇄
▲ 연천군시설관리공단, 21년 연속 무분규·무분쟁… 노사 상생 공동 선언식 개최

[뉴스스텝]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12월 31일 무분규·무분쟁 21주년을 기념하여 노사 상생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공단 노사협의회 설립 이후 21년간 단 한 차례의 분규나 분쟁 없이 유지해 온 안정적인 노사관계의 성과를 공유하고, 상생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노사문화 정착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장과 근로자대표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이를 함께 낭독하며 신뢰·존중·협력을 핵심 가치로 하는 노사관계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노사는 선언문을 통해 ▲상호 역할과 가치를 존중하는 노사관계 구축 ▲공정하고 투명한 소통을 통한 신뢰 강화 ▲상생과 협력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 ▲공공기관으로서 모범적인 노사문화 확산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21년 연속 무분규·무분쟁이라는 성과는 노사가 서로를 존중하며 신뢰와 소통을 지속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근로자대표는 “노사가 함께 만들어 온 무분규·무분쟁의 전통을 이어가는 것은 우리 모두의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상생하는 조직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21년간 이어온 무분규·무분쟁의 전통을 바탕으로 상생과 협력에 기반한 노사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북도민회중앙회 신년인사회 성황…2026년 힘찬 출발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회장 곽영길)는 새해를 맞아 8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수도권 출향도민들과 함께 전북의 미래를 응원하고 도민 화합을 다짐하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곽영길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 주요 인사와 수도권 출향도민 500여 명이 참석해 전북의 도약과 도민

고려대 크림슨 봉사단과 함께하는 ‘2026년 제1차 진로진학캠프’개최

[뉴스스텝]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1월 11일 관내 고등학생의 꿈과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한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AMP 크림슨 봉사단 제1차 진로진학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고성평생학습관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관내 고등학생 5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은 학년별로 3기(고3) 7명, 4기(고2) 23명, 5기(고1) 20명으로 구성되어 각 학년 수준에 맞는 입시 전략을 제공받을

고성군 취업난, 구인난 모두 잡아라

[뉴스스텝]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청년의 관내 취업을 장려하고 지역 업체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청년 취업 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이 고성군 내 업체 취업 시 매월 30만 원씩 12개월간 수당을 직접 받을 수 있다. 1월 12일부터 접수하고 총 15명 선발 시 모집이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고성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