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교육지원청, 지역대학 연계형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9 11:15:25
  • -
  • +
  • 인쇄
“초등학교 11개 학급을 선정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신성장 분야 프로그램 운영”
▲ 횡성교육지원청, 지역대학 연계형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뉴스스텝] 횡성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부터 12월 1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역대학 연계형 진로·진학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횡성교육지원청은 횡성 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지역대학과 연계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신성장 분야의 진로 체험 교육으로 이루어지며, △블록코딩과 인공지능 기술을 배우는 AI-IOT △코딩으로 자율 비행하는 코딩드론 △코딩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자동차 △코스페이시스 기반으로 한 메타버스 △AI-Iot △3D프린터 및 3D펜 △환경(업사이클링)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바이오산업 총 10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횡성초 외 4개교가 이번 프로그램을 신청했으며, 선정된 총 11개 학급 20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급별 신청한 일정에 맞추어 진행된다.

심영택 교육장은 “미래 사회의 변화에 발맞추어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의 다양한 직업군과 진로 선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자신의 관심사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당선작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8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 행복도시 홍보관. 평소 적막하던 이곳이 모처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자 100여 명이 향후 대한민국의 새로운 얼굴이 될 ‘국가상징구역’의 상세한 밑그림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국제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된 ‘모두가 만드는 미래’를, 당선사인 에이앤유(ANU)디자인그

심미경 서울시의원, “대법원의 ‘노동조합 지원 기준 조례’ 인정한 대법원 판결 환영”

[뉴스스텝]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동대문2, 국민의힘)은 8일 대법원에서 노동조합 사무소 지원 등의 적정 기준과 범위 등을 정한 '서울특별시교육청 노동조합 지원 기준에 관한 조례'가 유효하다는 판결이 나온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심미경 의원은 이번 판결이 단체협약을 방패로 특정 노동조합에 과도하게 주어지는 특혜를 일소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음은 물론 지방의회가 가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연합회, 쿠팡 사태 소상공인 피해 조사에 나선다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는 1월 8일부터 소상공인연합회 누리집에 쿠팡 사태로 인한 입점업체 피해 사실 파악을 위해 ‘쿠팡 사태 소상공인 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쿠팡 사태로 인해 소비자들의 정보 보안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쿠팡 탈퇴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쿠팡 입점 소상공인 사이에서 매출 감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쿠팡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