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추모공원 추석 명절맞이 환경 정비 및 운영 준비 박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6 11: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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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추석명절맞이 추모공원 환경정비를 하고 있는 모습

[뉴스스텝] 청양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청양군 추모공원을 찾는 추모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묘할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15일부터 전면적 21,068㎡에 이르는 묘지 530여 기를 대상으로 예초작업과 전지작업을 진행하고 묘역 보수, 봉안당 정비 등 세부적인 환경정비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명절 성묘객이 몰리는 기간에도 깨끗하고 정돈된 추모공원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은 추모공원을 정상 운영한다.

공설묘지와 봉안당을 개방하고 제례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되, 음식 섭취는 제한된다.

추모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군청 통합돌봄과 직원들이 현장에 배치돼 ▲추모객 안내 ▲주·정차 통제 및 차량 일방통행 유도 ▲혼잡 완화 등을 지원한다.

또한, 명절 이후에도 추모 수요가 분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온라인 추모 서비스를 적극 홍보해 비대면 추모와 성묘 시기 분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방문객들이 조상과 가족을 편안히 기릴 수 있도록 환경정비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추모공원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쾌적한 추모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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