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찾아가는 전세사기 법률상담 무료 지원창구’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3 11:05:25
  • -
  • +
  • 인쇄
천지역 전세사기피해자 대상 법률상담 추진
▲ 강원특별자치도청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전세사기 피해사례가 발생한 홍천지역 피해자들의 재산권 보호 및 피해구제 지원을 위해 오는 9월 5일(목) 홍천군에서 ‘찾아가는 전세사기 법률상담 지원창구’를 운영한다.

도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전문적인 법률상담과 피해지원 등을 위해 대한법률구조공단, 강원지방법무사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함께 맞춤형 상담창구를 운영해 왔으며, 그간 원주시(‵23. 6월)를 시작으로 춘천시(‵23. 8월), 철원군(‵23. 11월)을 찾아가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홍천지역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상담 지원창구는 오는 9월 5일(오후 2시~5시) 홍천읍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운영되며 경‧공매 시 대응방안, 전세보증금 반환소송 절차 등 법률상담뿐만 아니라 피해자 결정신청 및 유형별 지원정책도 안내한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찾아가는 전세사기 법률상담지원창구를 통해 한 분도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전세피해 임차인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