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가곡면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전입자 환영 간담회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6 11:05:30
  • -
  • +
  • 인쇄
▲ 전입자 환영 간담회

[뉴스스텝] 충북 단양군 가곡면은 지난 13일 가곡면사무소 2층에서 가곡면목요회 주관으로 ‘우리 이웃 전입자 환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가곡면으로 전입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고, 기존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가곡면목요회원(기관·단체장), 각 마을 이장, 지역 주민 등이 함께했으며,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한 여러 읍·면 기관·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전입자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뜻을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단양군 인구 증가 시책 및 귀농·귀촌 정책 안내 ▲생활 정보 제공 ▲전입자의 애로사항 청취 ▲참여자 간 화합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입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지역 생활 적응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손문영 가곡면장은 “가곡면은 앞으로도 전입 주민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곡면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전입 주민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원시–전북대, 2026학년도 지역산업학과 신·편입생 모집

[뉴스스텝] 남원시(시장 최경식)와 전북대학교는 지역 특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남원시 계약학과)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는 남원시 재정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근로자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화장품뷰티산업과 목칠공예산업을 전공으로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신입생 40명과 편입생을 모집하며,

완주군서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 시화전 열려

[뉴스스텝] 한강 시인의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 시화전이 완주군에서 열리고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협회는 오는 23일까지 완주군청 1층 로비홀에서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주년 특별 시화전’을 열고 있다. 이번 시화전은 대한민국 문학이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세계 문학의 중심 무대에 오른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 고산면에 광역농기계수리센터 들어선다

[뉴스스텝] 완주군이 전북도 ‘광역농기계수리센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수리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 수리체계를 구축해 농기계 고장 시 신속한 대응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고산면을 비롯한 북부권 6개 면을 아우르는 광역 거점 수리센터를 조성하게 된다. 광역농기계수리센터는 고산면 서봉리 일원에 조성되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10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