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제주제일중,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하며 공감능력‧사회성 키워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5 11: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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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관 공동사업 ‘중e병’ 활동 운영
▲ 지역기관 공동사업 ‘중e병’ 활동

[뉴스스텝] 제주도교육청 제주제일중학교는 12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총6회에 걸쳐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제주서중학교와 아라‧이도1동‧애월청소년문화의집 등 청소년수련시설과 공동으로‘중e병’활동을 실시한다.

‘중e병’활동은 중학생과 환경(Environment) 그리고‘함께하다’는 의미의 한자‘병(竝)’을 결합한 것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통합지원 사업이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청소년들이 다양한 탐방, 체험, 봉사활동 등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2일에는 예비교육과 팀 단합 활동, 재래시장 탐방 등이 진행됐으며 오는 5월부터는 가파도, 우도, 비양도 등‘섬 속의 섬’을 방문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제주를 알리는 찾아가는 체험부스 운영과 해양쓰레기 줍기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강문봉 교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관계 속에서 사회성 및 협동성을 향상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에서의 소속감 및 연대감을 증진함으로써 청소년들의 행복한 성장과 긍정적인 생활의 힘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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