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1 11:15:05
  • -
  • +
  • 인쇄
▲ 거제시청

[뉴스스텝] 거제시는 관내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7월 21일부터 11월 26일까지 129일간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사실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7. 21.~8. 31.)와 방문 조사(9. 1.~10. 23.)로 이루어진다.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주민등록 주소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에 응답하는 방식이다. 방문 조사는 디지털 조사에서 ‘사실과 다름’으로 응답하거나,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 세대를 방문하여 확인하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2025년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복지 취약계층 포함 세대, 사망 의심자 포함 세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포함 세대,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포함 세대, 100세 이상 고령자 포함 세대’ 등이다.

조사 결과 실거주지와 주민등록 사항이 불일치한 대상자는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주민등록 사항을 직권으로 정정하게 되며, 사실조사 기간 내에 실거주지로 전입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신고자에 대해서는 과태료가 감경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확한 행정서비스의 바탕이 되는 기본조사이므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시의회, 양식어업 폐업 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

[뉴스스텝] 창원특례시의회는 20일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식어가 폐업 지원’ 제도화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날 이천수 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은 ‘양식어가 폐업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건의안은 현재 기후변화, 과밀화 등으로 각종 어려움을 겪는 양식업의 구조 개선을 위해 정부가 자발적인 폐업이나 어장 이동을 지원해야 한다는 취지다.이 의

영천시 화남면 자율방범대, ‘이웃사랑 실천’ 성금 30만원 기탁

[뉴스스텝] 영천시 화남면 자율방범대는 20일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화남면에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적립돼, 화남면 관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비로 활용되거나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구호비로 지원될 예정이다.강순덕 자율방범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추운 겨울철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

진주시, 2026 문화관광 정책 고도화 모색

[뉴스스텝] 진주시는 지난 19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문화관광국과 진주문화관광재단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 문화관광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관련 분야의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정책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2026년 주요 문화관광 분야의 업무 추진 방향과 전략 등을 공유해 정책의 고도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의 핵심은 용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