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운영 성과 인정’...철원군 세무과 연말 상복터졌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4 11:15:28
  • -
  • +
  • 인쇄
세정운영평가 우수상 수상 등 5개분야
▲ 철원군청

[뉴스스텝] 철원군 세무과가 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로부터 세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각종 상을 수상하여 연말 상복이 터졌다.

24일 철원군 세무과에 따르면 19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4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방세정운영평가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부과 징수 운영, 지방세 세무조사를 통한 세원 발굴실적과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평가다.

또한 지난 8월 지방세 업무연찬회에서는 우수한 성적으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기관표창(장려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 2월 신규 도입한 차세대 지방세정보시스템의 원활한 정착과 사용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성과로 연말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아울러 지방세 세무조사 유공 및 세외수입 징수 유공으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개인표창을 받아 2024년 한해 총 5개 분야에서 업무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올 연말 연이은 수상소식은 지역주민과 함께 믿음 주는 세정 운영을 바탕으로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는 세무과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숨 가쁘게 달려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 철원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라는 뜻으로 알고, 다가오는 2025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철원군 세무과는 지방세정운영평가 시상금 1백만원을 지역의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재단법인 철원장학회에 장학기금으로 기탁하여 더욱 뜻깊은 연말을 보내게 됐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남도의회 “국방산업 중심지 충남에 방산클러스터 유치해야”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방위산업을 첨단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K-국방 세계 4대 강국 도약’을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기술 혁신을 뒷받침할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충남에 조성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도의회,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363회 임시회를 20일부터 2월 3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건의안 안건을 심의하며, 도‧교육청‧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는다.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12명의 의원들이 5분발언을

충남도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촉구 결의안 채택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심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해 광역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중부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안됐다.신영호 의원은 “충남도와 대전시는 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