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2025년 주민참여예산 3개 사업 13억 6천만원 규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3 11: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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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군청

[뉴스스텝] 인제군은 10월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해 3개 13억 6천여만 원 규모의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군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통해 19건의 제안사업을 접수했다.

이어 사업부서의 적격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새롭게 구성된 주민참여예산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2025년 주민참여예산 공모 추진 경과보고와 자료 공유,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심의 과정에서 위원들은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실현가능성 등에 주안점을 두고 심의를 진행, 선정된 사업은 △합강정 보행약자 횡단 육교 보수(5천만원) △남면 화랑사 일원 도로 개설공사(13억) △대중교통 K-패스 도입(1천 6백만원) 등 총 3건이다.

본 사업들은 인제군의회 심의를 거쳐 본예산 반영 여부가 최종 결정되며, 결과는 인제군청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또 향후 군은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예산 편성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군민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예산의 효율적·투명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제군은 2024년 본예산에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4건 5억 4천만 원 규모를 반영했다. 이중 특히 가리산리 경로당 주차장 조성, 반려견 에티켓 안내판 설치 등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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