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교육청, “주류 판매 NO! 청소년 보호 ON!“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6 11:05:23
  • -
  • +
  • 인쇄
수능 끝난 청소년 보호 캠페인 전개


[뉴스스텝]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4일 상무지구 일대에서 광주광역시, 광주경찰, 서구,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지회, 광주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과 함께 수능 이후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상무지구 일대 음식점과 유흥업소 등을 대상으로 ‘주류 판매 NO! 청소년 보호 ON!’ 구호를 외치고, 홍보물 배부, 업무 대상 청소년 보호법 안내, 청소년 음주·흡연 예방 안내문 및 스티커 부착 등도 진행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안팎에서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수능을 마친 우리 청소년들이 그동안의 노력에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고, 건강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잠시의 호기심이나 유혹으로 인해 소중한 미래를 그르치지 않도록 스스로를 지키는 현명한 선택을 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K-연어 산업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 강화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5일, 동원산업과 노르웨이 대서양연어 양식 전문기업 새먼 에볼루션(Salmon Evolution) 경영진이 연구원을 방문해 국내 대서양연어 대량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노르웨이에서 국내 연어 양식에 최초로 진출하는 새먼 에볼루션의 트론드 호콘 샤우그-페테르센(Trond Håkon Schaug-Pettersen) CEO와

충북도, 2026년 감사운영계획 확정

[뉴스스텝] 충북도는 민선 8기 도정 성과를 차질 없이 완성하고 적극행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충청북도 감사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위법 적발 위주의 사후 감사에서 벗어나,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행정의 성과를 높이는 문제해결·사전예방 중심 감사체계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도는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행정 오류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정책 성과가 도민에게 실

안산시–안산교육지원청, 워킹스쿨버스 도입 논의… 통학길 안전 강화

[뉴스스텝] 안산시는 지난 14일 ‘안산형 워킹스쿨버스’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워킹스쿨버스는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교통안전지도사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과 함께 등·하교를 동행하는 통학 안전 지원 제도다.이 시장은 앞서 지난달 23일 안산시 워킹스쿨버스추진위원회와의 간담회를 갖고, 관련 제도 도입 제안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