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메밀꽃 축제 오는 13일 개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9 11:10:33
  • -
  • +
  • 인쇄
“추석 연휴를 하얗게 수놓을 홍천 메밀꽃의 향연”
▲ 홍천군청

[뉴스스텝] 삼포지구메밀경관사업단이 주관하는 ‘홍천 메밀꽃축제’가 오는 9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화촌면 홍천동키마을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홍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메밀꽃 축제로, 풍성한 자연 속에서 메밀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추석 연휴가 포함된 축제 기간 동안 메밀꽃밭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특별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하얗게 피어난 메밀꽃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인 풍경은 사진 애호가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개막일인 9월 13일에는 ‘메밀풀장 보물찾기’ 이벤트가 열린다.

메밀가루가 풀어진 풀장에 체험 티켓과 골드바 등 다양한 보물이 숨겨져 있어 참가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이벤트는 오직 개막일인 13일 하루만 진행되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축제장에는 메밀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메밀 허브 베개 만들기와 메밀 우유 비누 만들기 체험은 특히 가족 단위 체험객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트랙터 마차를 타고 메밀꽃밭을 둘러보는 투어와 함께, 메밀 막국수 등 지역 특산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입장 티켓은 1인당 7,000원으로, 동물 먹이 주기 체험과 트랙터 마차 체험이 포함되어 있다.

추가 체험을 선택할 경우 메밀 막국수가 무료로 제공된다.

티켓은 홍천동키마을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사전 구매 가능하다.

유진수 농정과장은 "홍천 메밀꽃축제는 자연 속에서 메밀의 매력을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홍천 메밀꽃축제’는 홍천군과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이 지원하는 소규모 농촌축제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농촌의 자원을 활용해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더불어, 농촌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