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권역별 통합 건강상담 서비스로 주민 만성질환 관리 나선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5 11:05:26
  • -
  • +
  • 인쇄
▲ 평창군, 권역별 통합 건강상담 서비스로 주민 만성질환 관리 나선다

[뉴스스텝] 평창군은 이달 25일부터 평창군보건의료원 평창권역팀에서 평창읍과 미탄면 주민을 대상으로 개인별 건강 수준에 따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건강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지난 7월 소생활권 중심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증진 사업 담당 부서를 4개 권역으로 나누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의료원은 면적이 넓고 인구 밀집도가 낮은 평창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좀 더 세밀하게 관리하고자 개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평창권역팀 통합 건강상담 서비스는 기존 진행하던 개별 건강서비스 제공을 통합하여 전문인력이 건강 고위험군과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평창읍은 보건의료원에서 매주 월, 화요일 오전에, 미탄면은 보건지소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에 예약제로 운영한다.

통합 건강서비스는 각종 검사(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와 신체 계측(비만도, 체성분 분석 등)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의사, 간호사, 영양사, 체육지도자 등 전문인력이 검사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특성에 맞는 질환 교육, 운동법, 영양 식이 관리, 생활 습관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체육지도자의 지도하에 운동 목표와 강도를 설정하고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 소도구도 대여할 예정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만성질환자와 건강 고위험군 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통합 건강상담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