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 감시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4 11: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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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가 설 명절 대비 위생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선물용, 차례용 축산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이력제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에 따라, 담당공무원과 축산물명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 내달 2일까지 축산물판매업 6곳, 식육즉석판매가공업 2곳, 축산물 이력제 특별점검 대상 5곳 등 13개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유통‧보존 및 축산물이력제 등에 대한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중점 확인하게 된다.

시는 유통기한 경과, 표시사항 위반 등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확인서 징구와 함께 증빙자료를 확보해 행정처분 하는 한편, 향후 위반내용에대하는 시정사항을 수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철저한 점검을 통해 관내 축산물 위생을 강화하는 등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 공급을 위한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 및 유통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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