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보건소,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건강증진사업 홍보 운동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31 11:10:16
  • -
  • +
  • 인쇄
▲ 영월군청

[뉴스스텝] 영월군보건소는 11월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11월 1일 군민의 날 행사 시 ‘안전한 음주는 없습니다’라는 표어 아래 올바른 음주문화와 절주 권고를 위한 음주 폐해 예방 사업 등 건강증진 사업 홍보 운동을 한다.

보건복지부는 연말연시 음주로 인한 사건·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11월을 ‘음주 폐해 예방의 달’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영월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알코올 반응 검사용 패치 체험(부착)을 통한 개인별 음주 위험 체질 확인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동참을 유도하며 ‘술자리 피하기’, ‘남에게 술 강요하지 않기’, ‘한꺼번에 마시지(원샷) 않기’, ‘폭탄주 마시지 않기’, ‘음주 후 3일은 금주’ 5가지 생활 속 절주 실천 수칙을 적극 알리고,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건강증진사업(치매예방 관리, 재활, 구강보건 등)도 홍보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이 실시한 ‘2023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영월군 고위험 음주율은 10.2%로 도내 평균(14.2%), 전국 평균(11.4%)보다 낮은 수준으로 우수한 지표를 유지하고 있다.

호희남 보건소장은 “연말에는 음주로 인한 사건·사고가 예기치 못하게 발생하는 만큼 지역주민의 절주 필요성을 인지하고 건전한 음주문화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진교훈 강서구청장, “구민의 삶의 질 높이는 착한 행정 펼칠 것”

[뉴스스텝]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베트남 다낭시청 방문해 우호협약 체결

[뉴스스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현지 시각) 베트남 다낭시청을 방문해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용인특례시와 다낭시 간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협약 후 용인특례시 대표단에게 환오찬을 베풀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특례시와 2013년 우호협력을 맺었던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돼 중앙직할시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교류 관계를

고용노동부-배달플랫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점검' 간담회

[뉴스스텝]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1월 14일 16시,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우아한청년들, 바로고, 부릉 등 6개 주요 배달플랫폼업체들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한파 등 기상상황 악화로 겨울철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배달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