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 2개 업체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7 11:10:37
  • -
  • +
  • 인쇄
러브마린, 속초갓포 지역특산품인 홍게와 성게 가공 메뉴로 눈길
▲ 속초갓포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4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에 선정된 50개 업체 중 1차 오디션을 거쳐 속초 소재의 러브마린과 속초갓포를 포함한 30개 팀이 선발되었다.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창작자·스타트업 및 다른 업종의 소상공인 등 동반자 기업과 협업으로 소상공인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세계(글로벌) 유형은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역량을 보유한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과 현지화를 위해 제품군 확대와 구체화, 브랜딩·디자인, 해외 박람회 참가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속초 소재 러브마린과 속초갓포 2개 업체가 포함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러브마린과 속초 갓포는 각각 지역특산품인 홍게와 성게를 가공한 특색있는 메뉴로 선정되어 사업모델 고도화 자금으로 업체별 최대 6천만 원을 지급받았으며, 오는 9월 파이널 오디션을 거쳐 10개 팀으로 선정되면 최대 4천만 원의 확장 자금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속초지역의 특산품을 차별화된 상품으로 개발하여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두 업체가 최종 오디션에 선발되어 국내는 물론 세계로 뻗어나갈 수 계기가 되기를 응원하며 소상공인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산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

[뉴스스텝]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신기술 보급을 통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6개 사업 38곳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농업 신기술의 현장 적용 및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스마트농업 친환경·저탄소 농업 농업 전문인력 양성 치유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보급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상기상 대응 재배기술 노동

고성군, 중소기업·소상공인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

[뉴스스텝]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의 임대료 감면 기간을 2026년 말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등 임대료의 요율을 5%에서 1%로 낮추어 부담을 완화하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현재 공유재산을 임대하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2026년 1월부터 1

증평군자율방범대장 이·취임...지역 치안 강화 다짐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이 17일 보궁컨벤션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자율방범대의 활동을 격려하고, 이임 대장과 우수 대원의 공로를 기리는 한편, 대장 이·취임을 계기로 조직의 재정비와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조윤성 군의장, 군의원,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자율방범대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취임식에서는 제2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