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2025년 장애인 자립 지원 인식 개선 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9 11: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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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자립 지원 네트워크 실무자, 동 보건복지팀 등 대상
▲ ‘2025년 장애인 자립 지원 인식 개선 교육’

[뉴스스텝] 인천시 중구는 지난 5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장애인 자립 지원 네트워크 실무자, 동(洞) 보건복지팀 팀장·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2차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5개년 계획’에 따라,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인식 개선을 이루고자 인천 중구와 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가 마련한 자리다.

한신대 재활상담학과 변경희 교수를 초빙해 ‘장애인의 자립에 대한 이해와 방향성’을 주제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 ▲ 장애인의 자립에 대한 이해 ▲장애인들의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립 예시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자립 지원 네트워크 기관 실무자와 동 보건복지팀이 한 자리에 모여 장애인들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참석자들은 장애인의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와 자립생활 역량 강화의 필요성, 자립 희망 장애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지역사회와의 교류 창구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중구 관계자는 “장애인이 원한다면 지역사회에서 일상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영종국제도시 장애인 자립 지원 네트워크 실무자, 동(洞) 보건복지팀 팀장·담당자,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오는 9일 중구 제2청 대회의실에서 2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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