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열기 끌어올린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5 11:15:30
  • -
  • +
  • 인쇄
시민 열기 끌어 올려 유치 분위기 극대화
▲ 춘천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열기 끌어올린다

[뉴스스텝] 춘천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도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시는 전 시민과 함께하는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 염원 범시민 홍보계획을 수립하고 시민 응원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 올려 유치 열기 조성에 나선다.

범시민 릴레이 캠페인(1단계)와 시민과 함께하는 유치 활동(2단계)을 통해 유치 분위기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분야별 주요 단체의 춘천 유치 지지를 통해 춘천시의 의지를 하나로 모을 예정이다.

이미 자생단체 등에서 춘천 유치 결의문 발표를 통해 적극 지지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청 부서와 유관기관 릴레이 스케이트 동아리 결성으로 스케이트장 유치 염원 의지를 더욱 뜨겁게 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과 함께 다채로운 홍보 활동도 준비되어 있다.

1월 중 시청 로비에서 ‘춘천의 옛 스케이트 추억, 시민 사진전’을 시작으로 주요 장소에서 사진전 순회 일정과 SNS 포토 챌린지 등 유치 염원 릴레이 행사도 펼쳐진다.

또한 1월에 도내에서 개최되는 주요 겨울 행사에 직접 방문해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 홍보한다.

이를 통해 전국의 시민과 함께 춘천 유치 당위성을 적극 전파한다.

시 관계자는 “범시민 홍보와 함께 타 지자체와 차별화되는 유치신청서를 통해 모든 면에서 춘천이 신규 국제스케이트장 최적지인지를 제시하며 유치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릉 국제 스피드스케이트장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철거될 예정이다.

현재 대체 시설부지 공모 선정 사업에 춘천시 등 4개 지자체가 경쟁에 돌입한 상황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함평군 월야면 복지기동대, 새해 첫 주거 환경 개선 활동 전개

[뉴스스텝] 전남 함평군 월야면은 “지난 29일 월야면 복지기동대가 올해 첫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은 생활폐기물이 장기간 대량으로 방치돼 주거 환경이 크게 훼손된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현장에는 포크레인과 5t 암롤 차량·1t 트럭 등 각종 장비가 투입돼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며 열악한 주거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이날 현장에는 박승이 월야면장

무지개노인재가복지센터·설빙, 고창읍에 이웃돕기 성금 각100만원 기탁

[뉴스스텝] 고창군 고창읍 주민행복센터는 지난 29일 무지개노인재가복지센터(대표 김현정, 이사 서영수)와 설빙(대표 김순님)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각 100만원씩 기탁받았다고 밝혔다.무지개노인재가복지센터는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설빙 또한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현

정읍시, 택시 단체와 간담회…‘움직이는 홍보대사’와 정읍보물 알린다

[뉴스스텝] 정읍시가 지역의 대표적인 맛과 특산물, 풍경을 아우르는 ‘정읍보물 3·6·9’를 대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관내 택시 단체 대표자들과 머리를 맞댔다.시는 지난 28일 교통과 사무실에서 최정열 개인택시단위조합장, 김영권 개인택시연합회장, 윤석 법인택시연합회장, 이승현 내장산콜 이사 등 택시 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자리는 정읍의 맛(3미)과 특산물(6품), 풍경(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