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4‧3 평화‧인권교육 영어로 세계에 알린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8 11: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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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국청소년 4‧3영어스피치대회 진행…본선 24명 참가
▲ 제5회 전국청소년 4‧3영어스피치대회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21일 14:00부터 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제5회 전국청소년 4·3영어스피치 본선 대회’를 진행한다.

9월 전국청소년을 대상으로 41명이 참가하여, 예선을 통과한 중학생 12명, 고등학생 12명 총 24명이 경연에 참가한다.

청소년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들의 눈높이에 맞게 제주4·3을 역사적 진실과 교훈적 의미를 담은 다양한 이야기 △4․3에 대한 개인적 체험을 소재로 하는 다양한 이야기 △ 4․3의 가치인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담은 다양한 이야기 등을 통해 4․3을 기억할 수 있는 방법, 일상생활에서 4·3의 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 및 평화와 화해, 상생으로 나아가는 미래지향적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상(교육부장관상) 1명, 최우수상(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상) 고등학생부 2명, 중학생부 2명 총 5명은 국외 행사 참여의 특전이 주어진다.

제주도교육청은“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제주4·3의 역사를 바로 알고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며, 평화의 인권의 감수성을 높이고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전국 및 해외에 제주4·3의 진실을 전하는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4·3평화·인권교육의 전국화와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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