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올해 친절부서·친절공무원, 민원처리 우수부서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8 11:15:23
  • -
  • +
  • 인쇄
▲ 양양군청

[뉴스스텝] 양양군이 올해 친절서비스 생활화와 신속 정확한 민원처리를 위해 노력한 친절 공무원과 친절 부서와 함께, 새올 민원과 국민신문고 처리 우수부서를 선정했다.

군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모바일과 전화면접조사를 통한 민원 만족도 조사 점수를 토대로, 군청 홈페이지 게시물과 친절 투표함 등의 가산점 항목을 합산하여 친절 및 민원처리 친절 우수부서에 산림녹지과를 선정했고 최우수 친절 공무원에 허가민원실 조민정 주무관을 선정했다.

산림녹지과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친절성, 신속성, 전문성 등 7개 항목에 대해 실시한 2023 양양군 민원만족도 조사에서 92.1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민정 주무관 또한 평소 적극적이고 친절한 자세로 업무를 추진하여 친절성, 신속성, 전문성 등 5개 항목에서 93.4점으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최우수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친절부서에는 표창장과 100만원 상당의 포상금이, 최우수 친절공무원에게는 표창장과 70만원 상당의 포상금이, 우수 친절공무원에게는 50만원 상당의 포상금이, 장려 친절공무원에게는 30만원 상당의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이들에게는 성과상여금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308종의 민원사무(법정처리기간이 4일 이상인 단축처리 대상 민원)를 대상으로 법정 민원처리기간을 단축한 민원처리 마일리지 최우수부서에는 허가민원실, 우수부서에는 복지정책과, 장려부서에는 환경과가 선정되어 포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올해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건수를 토대로 국민신문고 처리 최우수부서에는 안전교통과, 우수부서에 보건소, 장려부서에는 복지정책과가 선정되어, 이들 부서에도 포상금이 지급된다.

한편, 친절공무원에 대한 포상은 오는 12월 29일에 열릴 종무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익산시 겨울 시티투어 전국 관광객 사로잡아

[뉴스스텝]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들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시티투어 '백제에 반하다, 방학엔 백반여행이지'가 전국적인 관심 속에 진행된다. 익산시는 30~31일 양일간 운영되는 이번 시티투어에 서울·경기, 대전·세종, 충청, 전남,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13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익산역을 기점으로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다이노키즈월드와 자연 속

수원특례시의회, 베트남 고등학생 의회 견학 환영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는 1월 30일, 베트남 하노이 응우옌후에 고등학교와 25-10 고등학교 학생 50여 명과 학부모들이 참여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해당 프로그램은 베트남 학생들의 한국 스터디 투어 일정의 일환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현경환 의원(파장·송죽·조원2)이 참석해 방문단을

이재명 대통령 "전통적 방식의 일자리 창출 한계…창업 사회로 가야"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전통적인 방식으로 평범하게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다"며, 그 해법으로 "창업 사회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이 국가 창업시대, 창업을 국가가 책임지는, 또 고용보다 창업으로 국가의 중심을 바꾸는 대전환의 첫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