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장애인복지시설 2곳, 나란히‘강원 1위’… 돌봄·자립 역량 입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2 11:15:02
  • -
  • +
  • 인쇄
동해시장애요양원·장애인보호작업장, 보건복지부 평가서 유형별 우수시설 선정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 장애인복지시설 2곳이 보건복지부 주관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나란히 강원특별자치도 1위를 차지하며 지역 장애인복지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동해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하고 중앙사회서비스원이 평가를 수행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동해시장애요양원(거주시설)과 동해시장애인보호작업장(직업재활시설)이 각각 시설 유형별 강원특별자치도 1위를 차지하며 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두 시설은 시설 및 환경, 재정·조직 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시설 운영 전반 등 주요 평가 영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각각 700만 원씩 총 1,4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무엇보다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와 권익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시설 종사자들의 노력에 시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동해시의 행정적 뒷받침, 장애인과 가족 및 지역사회의 협력이 더해져 이뤄낸 공동의 성과로 평가된다.

동해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시의회 및 복지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우수 운영 사례 공유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자립,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복지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성래 복지과장은 “이번 성과는 시의회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 무엇보다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시설 종사자들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 누구나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자립할 수 있는 복지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민선 9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원주시는 지난 2일 시청에서 ‘민선 9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연구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민선 9기 4개년 일자리 비전을 바탕으로 실행력 있는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금까지의 연구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분야별·

원주시, 11월 5~9일 ‘2026 하반기 민방위 보충 2차 집합교육’ 실시

[뉴스스텝] 원주시는 올해 4월 기본교육과 9월 보충 1차 집합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1·2년 차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하반기 민방위 보충 2차 집합교육’을 실시한다.2026년도 마지막 민방위 교육 일정인 이번 교육은 원주시청 지하 2층 충무시설에서 진행되며, 생업 등으로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대원들의 편의를 고려해 평일과 주말, 야간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원주시, 신규공무원 시정적응교육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 추진

[뉴스스텝] 원주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신규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공무원 시정적응과정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들의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사회 적응을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시는 기존의 1박 2일 숙박형 집합 교육 방식에서 탈피하여, 관내 소상공인 상권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관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