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기적의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2 11:05:19
  • -
  • +
  • 인쇄
그림책과 코딩을 접목한 융합 교육, 초등 4~5학년 대상 진행
▲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 포스터

[뉴스스텝] 제주시기적의도서관은 7월 5일부터 초등학교 4~5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5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그림책 독서와 독후활동, 코딩 실습을 결합한 독창적인 프로그램이다.

도서 ‘쓰레기는 우주에도 있다’와 ‘다짜고짜 배구’를 활용해 어린이의 독서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디지털 융합 사고력과 코딩 기술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사서와 함께하는 독후활동 후, 전문 강사의 지도로 인공지능 블록 코딩을 활용해 ‘우주 정거장 만들기’, ‘배구 게임 만들기’ 등 체험형 코딩 활동을 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7월 2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윤철 우당도서관장은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어린이들이 코딩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그림책과 접목해 구성한 프로그램”이라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 한경면 월동채소 현장 점검…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행보로 제주시 한경면 월동채소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한경면을 방문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월동채소 재배 농가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도의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 재배동향

경상국립대학교 김재연 교수팀, 작물 육종의 게임 체인저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터’ 개발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작물유전체교정연구실(김재연 교수팀)과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눌라바이오가 공동연구를 통해 쌍떡잎식물의 유전자를 기존 대비 획기적인 효율로 교정할 수 있는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팅(Ultra-efficient Prime Editing, 이하 UtPE)’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프라임 에디팅 기술은 유전자 이중나선 절단 없이 DNA 염기서열을 원하는 형태로 자유자재

청주시, 민선 8기 소통 행정 이어간다… 주민과의 대화 추진

[뉴스스텝] 청주시가 2026년에도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4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청주시가 시정계획을 설명하고 그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함으로써 폭넓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행사는 12일 오후 상당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