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성산면 안심마을에서 환경정화활동 전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7 11: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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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손님맞이는 성산면 지역단체장과 안심주민이 함께
▲ 1. 안심마을 주차장에서 참석자 캠페인 현수막과 함께 사진

[뉴스스텝] 창녕군 성산면은 지난 26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의 방문이 많은 안심마을에서 성산면 이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단체장과 회원들 70여 명이 참가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심마을 주변을 청소해 약 2t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피서객을 대상으로 ‘가져 온 쓰레기는 반드시 본인이 되가져 가기’ 캠페인도 벌였다.

창녕군과 청도군 경계인 안심마을에는 물이 맑고 수량이 풍부한 안심계곡이 있어 매년 많은 피서객이 이곳을 찾고 있다. 피서객들이 성산면에 있는 주차장에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경우가 많아 성산면은 피서철만 되면 쓰레기 처리에 골머리를 앓는다. 그래서 여름철 2달은 기간제 근로제를 채용해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다.

성혜경 면장은 “피서철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성산면 안심마을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단체장과 회원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성산면의 대표 청정지역인 안심마을이 계속 청정지역으로 남을 수 있도록 환경정비 및 피서객들의 의식 전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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