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수립을 위한 주민요구도 조사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7 11: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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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의 건강 욕구 반영 및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기반 마련
▲ 통영시,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수립을 위한 주민요구도 조사 실시

[뉴스스텝] 통영시는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의 효과적이고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해 오는 10일(월)부터 30일(일)까지 3주간 ‘통합건강증진사업 주민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 주민이 직접 체감하는 건강문제와 요구를 파악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의 방향 수립에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대상은 통영시민 전체로, 온라인 및 보건소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병행해 진행된다.

설문 항목은 총 18개로 구성되, △보건소 이용현황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참여도 △중점 추진해야 할 건강문제 및 필요한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지난 2024년 11월 실시한 통합건강증진사업 주민요구도 조사 결과 확대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금연사업과 신체활동사업,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이 가장 많은 수요를 보였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직장인 대상 야간 금연클리닉을 지속 추진했으며, 해맞이달맞이 교실을 주3회에서 주4회로 확대했다.

또한 당뇨환자의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당당케어’프로그램을 최근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이번 조사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와 진솔한 응답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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