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야산·공한지 등 방치폐기물 집중 수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4 10:55:11
  • -
  • +
  • 인쇄
2억 6천만 원 투입 600톤 처리 계획…불법투기 신고방 등도 운영
▲ 제주시 전경

[뉴스스텝] 제주시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방치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비 2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오는 4월 말까지 관내 야산·공한지 등에 방치된 폐기물 약 600톤을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폐기물 불법투기 방지를 위해 제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신고방을 운영하고, 환경오염행위 신고포상금 제도도 실시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불법투기 신고방을 운영하여 333건의 신고를 접수했으며, 환경오염행위 신고자 302명에 대해 947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 바 있다.

또한 최근 3년간 1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여 야산·공한지 등에 방치된 약 2,200톤의 폐기물을 처리했다.

홍권성 생활환경과장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비양심적인 폐기물 무단투기는 근절되어야 한다”며, “시민들의 자그마한 관심으로도 환경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되니 시민들의 신고와 폐기물 적정처리에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