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모두가 안전한 학교를 위한‘경찰쌤’과 행복한 동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1 11: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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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 특구 우수사례 ‘학교안전경찰관’과의 간담회 실시
▲ ‘학교안전경찰관’과의 간담회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31일 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학교안전경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국 최초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제주특별자치도청(제주자치경찰단)이 공동 추진하는‘학교안전경찰관’제는 제주자치경찰단 소속 경찰관이 학교에 상주하며 학교 내 안전관리 및 질서유지, 학교폭력 및 범죄예방교육, 교내·외 청소년 보호 및 선도활동을 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도내 고등학교 3개교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도내 고등학교 6개교(한림고, 함덕고, 서귀산과고, 제주고, 한림공고, 성산고)로 확대 운영하며 각 학교에 1명씩 학교안전경찰관을 배치하여 안전하고 질서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0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교육부 주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 모범 협력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간담회에서 안심학교를 위해근무중인 ‘학교안전경찰관’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근무 개선을 위한 노력을 했다.

김광수 교육감은 “일선 학교에서 학교경찰관이 상주하며 학교 폭력과 범죄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학교 구성원들의 만족도를 높인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학교안전경찰관들이 좀 더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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