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2025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황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6 10:55:20
  • -
  • +
  • 인쇄
구직자 130여 명 현장 면접 참여… 68명 1차 면접 통과·33명 채용 예정
▲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15일 구청 청렴관에서 열린 ‘2025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해 구직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15일 구청 청렴관에서 열린 ‘2025년 대덕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우수기업 10곳이 참여한 가운데, 구직자들이 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날 △직접 면접 및 채용 상담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을 통한 이미지 컨설팅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30여 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했으며, 이 중 68명이 1차 면접을 통과했고, 41명이 채용 예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일자리 연결을 넘어, 구직자 한 분 한 분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덕구는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연결하는 고용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남도의회 “국방산업 중심지 충남에 방산클러스터 유치해야”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방위산업을 첨단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K-국방 세계 4대 강국 도약’을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기술 혁신을 뒷받침할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충남에 조성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도의회,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363회 임시회를 20일부터 2월 3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건의안 안건을 심의하며, 도‧교육청‧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는다.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12명의 의원들이 5분발언을

충남도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촉구 결의안 채택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심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해 광역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중부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안됐다.신영호 의원은 “충남도와 대전시는 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