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는‘철원문화예술지렛대’공모사업 2월 14일부터 접수시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1 10:55:12
  • -
  • +
  • 인쇄
▲ 철원군청

[뉴스스텝] 철원문화재단에서는 지역문화예술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월 14일부터 2월 28일까지‘철원문화예술지렛대’공모를 진행한다. 본 사업은 철원군 문화예술 진흥을 목적으로 하는 지역 내 예술인/예술단체를 지원하여 예술 활동 보장 및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철원문화예술지렛대’는 전문, 생활 부문으로 나눠서 신청을 받으며, 지원 대상은 철원군에서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거주한 예술인 및 예술단체다. 예술인/예술단체는 문학, 시각, 음악, 국악, 무용 등의 분야에 지원 가능하며, 최대 5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접수는 방문 및 우편으로 진행되며, 방문 접수의 경우 10시부터 17시까지만 가능하다. 세부사항은 철원문화재단 및 철원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철원문화재단 신중철 운영본부장은 ‘2025 철원문화예술지렛대는 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예년보다 공모시기를 앞당겼다며, 철원군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길 희망하는 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철원문화예술지렛대는 2023년부터 진행한 철원문화재단 주관 지역문화예술인 공모지원사업이며, 2024년에는 6명의 문화예술인 및 단체가 지원받아 행사 개최, 서적 출판 및 영상 제작 등을 추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울시, 2025년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 1,566억 38세금징수과가 쫓는다

[뉴스스텝] 서울시는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 강도높은 징수에 나선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에서 지난해 신규로 발생한 시세 고액체납 1,833명, 1,566억 원에 대한 징수권을 이관받아 서울시가 직접 징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미 고액체납자에 대한 재산·가족 등에 대한 조사를 모두 마쳤으며, 지난 1.16(금) 체납자 1,833명에게 ‘납부촉구 안내문’을 일제 발송하고 본격적인 징

영양군 대경산림개발 김영묵 대표, 희망 나눔 이어가며 성금 500만원 기부

[뉴스스텝] 대경산림개발 대표 김영묵(전 농업경제건설국장)은 1월 21일 영양군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자 성금 500만원을 기부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김영묵 대표는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는 꾸준한 후원자로, 지속적인 사회봉사와 기부활동을 통해 영양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40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산림 분야에서 많은 성과

강진소방서·병영면 의용소방대, 노후소화기 교체 및 안전점검 실시

[뉴스스텝] 2026년 1월 20일, 강진소방서는 병영면 의용소방대와 병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화재 걱정 없는 안전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사경로당을 시작으로 낙산경로당, 상림경로당 등 총 2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경로당에는 ABC 분말소화기와 스프레이식 강화액 소화용구를 새롭게 설치했으며 경로당 내 소방안전점검이 함께 이루어졌다.경로당 내 비치된 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