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동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고독사 예방을 위한 『방문 똑똑! 사업』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1 10:45:16
  • -
  • +
  • 인쇄
사업내용 : 고독사 위험이 있는 중장년 독거가구 정기 방문
▲ 고독사 예방을 위한 『방문 똑똑! 사업』실시

[뉴스스텝] 동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석만, 권순찬)는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위한 『방문 똑똑! 사업』을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실시한다고 밝혔다.

『방문 똑똑!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층에 집중된 기존 복지지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복지서비스에 취약한 40대부터 60대 초 반의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특성화 사업이다.

매월 정기 방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과 지역 내 고립감 해소를 목표로하고 있다.

사업 첫날인 이날, 동 협의체는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함께 관내 중장년 독거가구 15곳을 방문하여 생활 상태를 점검하고, 정서적 소통을나누는 한편 여름철 건강 관리를 위한 보양식 꾸러미도 함께 전달했다.

권순찬 동호동장은 “이번 방문이 혼자 사는 중장년 가구의 고립감과우울감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협력하여 고독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동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독사 예방사업 외에도 설·추석맞이 희망꾸러미 전달, 사랑의 반찬 나눔, 따뜻한 겨울나기,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주민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삼척시, 외국인 어선원 주거안정 지원 도내 최초 추진

[뉴스스텝] 삼척시가 외국인 어선원 주거안정 지원사업을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시행하며, 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정책적 해법을 선도한다.이번 사업은 외국인 어선원 고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어업 현장의 현실을 반영해, 외국인 어선원 주거 문제를 도내 지자체 차원에서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첫 사례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외국인 어선원을

함안군, 시설원예 첨단 지능형 농장 기반조성으로 일손 부족 해소 및 기후변화에 선제적 대응키로

[뉴스스텝] 함안군은 농촌 일손 부족과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시설원예 첨단 지능형 농장 기반조성 등 국도비 총 31억 원을 확보해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26년 시설원예 첨단 지능형 농장 기반 조성 사업은 모두 3개 분야로, 시설채소와 과수 스마트시설 기술 확산 분야에 20억 8천만 원, 농업에너지 이용 분야에 8억 7천만 원, 상품성 향상 분야 1억 8천만 원을 투입

강동구, "장애인일자리, 설레는 첫 출근"…187명의 '희망'을 쏘아 올리다

[뉴스스텝] 서울 강동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한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이 참여자 선발 및 직무 배치를 마치고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주요 약속사업 중 하나로, 구는 올해 총 2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 이는 민선 8기 취임 초기인 2022년과 비교해 예산은 12억 원, 참여 인원은 74명이 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