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제42회 홍천군민의 날 기념행사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1 10: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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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성금 기탁, 출향군민 고향사랑 기부제 등 나눔의 손길 이어져
▲ 홍천군, 제42회 홍천군민의 날 기념행사

[뉴스스텝]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염원하며, 7월 31일 개최된 제42회 홍천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성료했다.

공식 행사에 앞서 2024년 명예군민으로 선정된 화랑동지회 곽석원 고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이웃돕기성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재부천홍천군민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백만 원, 재고양홍천군민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50만 원을 각각 기탁해 각계각층의 고향사랑 실천이 이어졌다.

홍천군민대상은 문화예술 분야에 한종원 씨, 체육진흥 서재성 씨, 사회봉사 이영복 씨, 지역개발 차동현 씨, 효행부문 박인숙 씨, 애향부문 고광만 씨가 수상했다.

하헌철 제36보병사단장과 김성운 서울청 수사안보과장은 명예 군민증을 수여 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홍천군민 100년의 염원을 담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착공’ 퍼포먼스가 열려 의미를 더했다.

퍼포먼스는 홍천 철도 시대를 간절히 바라는 홍천군민의 의지를 담은 결의문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유상범 국회의원을 포함한 기관단체장 17명이 공동서명을 하며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착공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기념사에서 “철도는 군민들의 마음이 담긴 숙원 사업이자, 홍천군의 미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 인프라“라며, ”각계각층의 노력이 모여 군민의 간절한 희망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라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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