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노후아파트 화재안전관리 강화..‘119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제공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10: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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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에서 노후아파트 화재안전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신청을 오는 12월 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119화재대피안심콜’은 자력 대피가 어려운 돌봄공백 어린이,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 대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관내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될 경우 119 상황실이 신속히 화재 사실을 인지하고 전화 또는 문자로 대피 안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인근 행정복지센터 또는 거주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화재 피난약자 및 보호자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동해시는 이번 신청 접수 기간 동안 지역 내 노후 공동주택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해 더 많은 시민이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119화재대피안심콜’은 작은 관심으로 큰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대피 능력이 취약한 분들의 안전을 위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동해시는 소방서, 아파트 관리사무소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화재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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