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9기 수료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1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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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류형 센터 전경

[뉴스스텝]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11월 25일 홍천군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2025년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제9기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홍천군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됐다.

올해 과정에는 32세대 35명이 참여해 귀농·귀촌 정책, 농촌사회 이해, 기초 영농 교육, 선진 농가 현장 견학, 텃밭 및 농기계 실습 교육 등 정착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이수했다.

수료생의 정착률은 매년 상승하고 있으며, 올해는 13세대 16명이 바로 홍천군에 정착할 예정이고, 농지와 주택 확보를 준비 중인 19세대 19명은 1~2년 이내 이주를 계획하고 있다.

2017년 개소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지난 8년간 209세대 258명을 교육했으며, 이 중 93세대 113명(44.5%)이 홍천군에 정착해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명선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농촌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더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발굴해 많은 분이 홍천에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 농촌 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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